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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매물 찾으시는분, 석산구매를 하시고자 하시는분 .

대형임야를 찾으시는 분

보기좋은 향후 발전가능한 석산보유 .

실소유자 아닌분 사양 합니다.

경남권 ,호남권중 호남 해안가에 있는 석산입니다.

면적 20만평 이상

현재 운영중

가격 현황은 전화 상담 안됩니다.

내사 실수요자 만 정보 공유.350억~390억 선에서

전화주시고 오세요.

외근이 많습니다.

 

참고내용>

석산 내용>

 

기본내용

면적 : 958682㎡(약 29만평)

 

허가면적 : 약 4만평

허가량 : 420만 루베

 

1. 석산 생산 능력

1. 1호기 4840 골재생산라인

-시간당 300톤 생산능력의 설비로 약 시간당 150루베가량의 골재 생산이 가능하여 석분 및 보조기층까지 적용시 일 1800루베 정도 생산가능

 

2. 2호기 6048 규격석(항만용사석) 생산라인

-항만용 골재 생산라인으로 시간당 약 400톤 생산이 가능하며 시간당 2000루베가량 생산가능함.

 

3. 1호기 2호기 조합으로 합리적은 생산(가장 이상적인 생산시스템)

-2호기 규격석 생산 시 연결된 뒷공정으로 잡석을 1호기 라인에 연결하여 규겨석과 골재를 둘다 생산할수 있는 시스템(월 규격석 2만에 골재 1.5만 생산)

 

2. 석산의 장,단점

*장점

1. 지역내 판매율 증가 및 신규 현장들의 착공

-SOC사업 예산 확보되어 지역내 골재 및 토석 사용량 증가 예정

어촌뉴딜 사업의 꾸준한 발주

 

2. 인천 군산 제주 판매

-인천의 경우 지역내 석산이 존재하지 않아 경기도 파주나 양주에서 반입하는 실적으로 현재 골재 단가가 전국에서 가장 높게 형성되어 있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임(도착도 기준 23000원)

-군산의 경우 지역 내 최대 생산업체의 석산 채취량의 부재로 인해 공급이 원활치 않아 인천 다음으로 골재 단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음(도착도 기준 25000원)

-제주의 경우 지역 내 석산 허가는 다소 불가능하고 제주 제2공항의 진행으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 군산과 같이 골재단가 높음(도착도 25000원)

 

 

3. 현장 여건

 

-민원

석산허가 초기 마을과 대법원 판결을 받아 1년에 1000만원만 지급하면 되며 이는 필지로 판결을 받아 석산허가 기간과 관계없이 해당부지에 골재 채취 하는 동안으로 되어 있기로 굉장히 유리하며 해단 부지는 약 17만평이며 해당부지에 가장 많은 석재가 매장되어 있음.

 

 

-물양장 보유

석산초기부터 물양장 시설을 하여 사용중.

3년만다 공유수면 연장하여 사용하였으나 2023년 지자체와 행정소송하여 승소

물양장 시설주체인 비관리청으로 인정되어 관리 및 사용권한 양도 양수 예저임

 

 

-허가면적

 

초기 420만루베 받았으며 현재 잔여채취량 2023년11월 실측결과 300만루베이며 지하층 130만루베 포함시 잔량 430만루베 이는 총 소유면적(약29만평)에서 4만명만 허가를 받아 채취 중이며 향후 추가 허가 가능 여지가 많으며 잔여 매장량도 그만큼 늘어남. 이는 군청 담당 공무원의 면담을 통해 확인 가능.

 

 

-향후이점

석산 개발 완료 후에도 평지 토지를 확보할 수 있어 향후 태양광이나 풍력단지 등 토지 활용 방면이 많음.

석산 바로옆이 진도 변환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