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겸 반주를 합니다.

 

 신발들이 볼만합니다 그려!

 이것이 문어라고 한답니다,  술 안주에는 그만인것 같습니다.

 후식 다과로써 남자 형제들이 이쁘게 마련했네요.

 

 

 장고항구에서 한컷찍었는데요 날씨가 꽤나추워서 혼났어요

 아침이 너무일러서 더욱추운것 같았어요.

 우리가 머물렀던 펜숀인데요 앞에서 한것 했는데 제모습이 안보이네요.

 여기서도 안보이네요

 드디어 함께 간 우리모임 일행 전부에요

 주인님이 너무친절하여 광고겸 한것 찍어 달라나요!(허인요한 과 현학수 바오로)

 여기는 자매들만 찍었네요 의상색갈도 가지각색  예쁘지요!

왜 이렇게 다정할까요

늦가을 에 향기가 갈대의 하늘거림으로 알수 있네요

 

베드로 가 없네 촬영기사로 빠졌나.

양쪽 말뚝안에 여인의 향기가 가득하네

불어 오는 찬바람을 등에 지고 멋진포즈로 찰칵

 

베드로네 부부

현학수 바오로 부부

박은주 루시아 와 유스티나

김규현 베드로 바로 저입니다. 옆에는 사랑하는 제 아내  이순옥 유스티나 죠.

김병주 도미니코 부부입니다.

 

허인요한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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