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경기가 어렵다 하드래도 이렇게 싼땅은 드물게 나옵니다.
전철역이 도보로 5분정도 거리 이며 도심에 전원마을 로 소문 나 있는곳이고
사방팔방 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은 한적하고 도 조용한 도심속의 주거지 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과천시 과천동 <광창마을>이라면 과천 시내 분도 잘 모르는 아주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입니다.
여기가 어디야? 하고 물으면 한참이나 경마공원역에서 어느쪽으로 5분만 걸으면 조그마한 마을이라 하면, 아!`~ 거기~~ 이렇게 들 예기하는 사람이 많다.
아뭍튼 이곳에 땅값은 2차선 변이면 3.3평방미터 당 1400~500만원이구 주거지는1,200만원~1,300만원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안 좋은 탓으로 가격이 내려서 매매는 안되는 상황 인지라 이때 쯤 실소유자는 매입을 서두르는게 좋을듯 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 매체나 전문가들이 하는말이 2014년에는 부동산 값이 급 상승은 안할지언정 바닥을 치고 5~7%정도의 상승을 기대 해봐도 좋다는 의견을 내놓은 상태이니, 더 이상의 침체는 없을 것으로 본다.
제가 소개하는 땅은 대략 면적이 약`135평 정도 되는데 현재는 정사각의 6미터 도로에 접한 아주 이쁜 땅이며 일반주거1종이니깐 건폐률은 60%이구 용적율은 150%이하로 보면 되니깐
대략 그림이 그려집니다. 1층을 피로티로 할 경우에는 1층당 65평정도로 해서 3개층을 올릴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럴 경우 사업 하시는 분은 개인사무실과 내집으로 사용 할수 있는 좋은 집이 되고 동호인주택으로 할 경우에는 3명이서 1층에 1가구씩 주거용으로 설계를 해도 괜찮을 것으로 봅니다
처음에는 평당 가격을1,200만원으로 내 놓았으며 조금씩 내리다 보니깐 아예 이제 평당 900만원으로 못을 박아 놓은 상태입니다.
아무리 싸도 임자가 았어야 매매가 되는법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하여
때는 이때다 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관심 있으신 분은 010-5281-9938로 해보시면 정확한 안내를 해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