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무엇일까요?

누군가 얘기하더군요

사칙연산이라고..

그래서 물어봤더니 이렇게 답하던데요

 

"행복은 더하고(+), 슬픔은 빼고(-), 미래는 곱하고(×), 어려움은 나누는(÷) 사칙연산이 가족이죠"

정말 멋진 답변이란 생각이 들데요

이처럼 가족은 따뜻한 안식처이자 쉴 공간이죠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 가족이 저처럼 생각하고 있지는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가장 큰 이유는 가족과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방법을 몰라요

그리고 항상 곁에 있는 가족보다 일이 먼저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것이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 수 없는 이유랍니다

자~그럼 지금부터 행복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소개할게요

 

 

첫째, 가족 날을 만들어 보세요

매월 5일은 자녀의 날

매월 8일은 부모의 날

매월 21일은 부부의 날

아니면 매월 하루를 정해 그 날만큼은 가족의 화목을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죠

무얼하든..

참~쉽죠^^

 

둘째, 말다툼이나 싸움이 촉발될 상황이 되면 존댓말 쓰기를 해보세요

평소 반말을 쓰는 가족이라도 싸울 때는 존댓말을 하는거에요

험악한 상황에서 존댓말을 쓰면 싸움이 쉽게 사그러들죠

 

셋째, 한 달에 한 번 정도 거실에 텐트를 치는거에요

주말이나 휴가철이 되면 놀러가야 하는데 시간이나 비용이 부담된다면

이런 방법으로 가족캠프를 집에서 하는 거죠

텐트 안에서 먹고,자고,대화하고,놀고 하는거에요

저녁엔 전등 대신 양초로 불 밝히고

아빠가 준비한 간단한 즉석조리 식품으로 맛있게 먹는거에요

다음 날 아침엔 물소리,새소리가 담긴 스마트폰으로 가족의 잠을 깨우면

정말 야외로 놀러 온 듯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넷째, 매일 한 가지씩 재밌는 얘기를 해보는겁니다

웃긴 얘기만큼 분위기를 뛰우는 것이 없어요~ㅋ

 

다섯째,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부모님에게 전화하기

부모님도 기쁘고, 자녀에게도 좋은 모범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면 좋은 것들이 많아요

물론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런 방법을 실천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어요

이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을 위해

이 정도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 고현철 투자연구소(GOTO)
글쓴이 : GOTO(고투)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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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여인을 아시나요?

 

 

 

                        

 

 

 

 

누가 이 여인을 아시나요?

 

 

 

누가 이 여인을 아시나요?

비행기는 언제 폭파될지 모르는데

현위치에서 마지막을 지켰던

당신은 산화되어도 이웃을 먼저 살렸던

 

 

누가 이 여인을 아시나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했듯이

한 여인의 치마폭이 순간의 재앙을 모두 덮어

마지막 목숨까지 구하셨던

숭고한 이 여인을 누가 아시나요?

 

 

두렵지 않으셨나요?

당신의 뼈가 으스러진 줄도 모르고

실신한 이를 연약한 등에 울면서 업고나온

기체(機體)의 마지막 이 여인을 누가 아시나요?

 

 

말하지 않아도 이제는 당신을 알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제는 사람을 알겠습니다

 

 

천사는 하늘에 사는 게 아니라

뜨거운 가슴에 살고 있었습니다

갸냘픈 여인이 초인이 되고

뜨거운 가슴에 영웅이 살아

하늘이 지켜보셨던 천사라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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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날픈 여성으로서

역시 당신은 여성의 시대에

참주인이시며.

진정한 참사랑의 마더!

대한민국 여성의 위상을 펼친 당신이 있기에

감사하며, 자랑스럽고,,,,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황  금숙---

 

 

 

                                       

                                  

 

출처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글쓴이 : 젊은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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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적어놓아야 할 건강 생활수칙 20


영국의 역사가 칼라일은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모른다. 병자만이 자신의 강을 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거나,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건강을 과신하며 차곡차곡 쌓은 나쁜 생활습관은 반드시 병을 일으킨다.

일상에서 작은 건강 습관을 실천하자.  

 

01 잠은 '많이'보다 '잘' 자야

7~8 시간 충분히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피로해소가 어려워 낮 시간에 무기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 낮 시간에는 30분 이상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은 어둡게 한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방해꾼이다. 

숙면은 '시간'보다 '질'이 중요하다. 어린아이처럼 숙면을 취하자. 

02 가벼운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적 당한 운동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두루 좋다. 1주일에 3회 정도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하면 피로예방에 효과적이다. 운동 후에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운동 후에 오는 통증을 예방하자. 단, 과도한 운동은 체내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하루 만보를 걷자.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는 데 익숙한 현대인에게 하루 만보는 건강을 위한 권리이자 의무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자. 

03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온갖 질병의 원인으로 첫손에 꼽히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면 자신만의 해소법을 터득하자. 우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태도로 생활하도록 노력하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짜증이 나고, 근육에 긴장감이나 통증이 생긴다. 수면장애, 피로감, 식욕감퇴, 각종 질병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스트레스와 관계된 대표 질환 중 하나가 기능성소화불량이 다. 증상을 일으킬 만한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식후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 증상을 느낀다. '신경성위장병'이라 불리는 기능성소화불량은 신경 쓰는 일이나 스트레스가 늘어나면 증상이 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증상이 완화된다. 바쁜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명상·음악 감상·산책·운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04 정기적인 건강검진

건강을 지키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질병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연령별, 성별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 항목을 정하고 꼼꼼히 체크하자. 

여성은 임신, 출산 때만 산부인과를 방문하고 그외에는 불편함을 안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흔하게 경험하는 질염, 생리통, 생리불순, 부정출혈, 무월경 등의 검진을 미리 받아 이를 예방하자. 자궁경부암 백신접종도 중요하다. 

시 간이 없다거나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다며 평소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일부 질병의 경우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 실제로 질병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항체가 없어 언제든 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8%가 앓고 있는 B형 간염의 경우, 혈액검사를 통해 항체 여부를 간단히 판별할 수 있으며, 항체가 없다면 예방백신을 맞으면 된다. 그런데 만약 항체가 없는 사람이 B형 간염에 걸린다면, 자신은 물론 출산 시 '모자 간 수직감염'을 통해 자녀에게 옮기며, 성관계를 통해 배우자에게 옮길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치료법이다. 

05 균형 잡힌 식사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르게 분포하는 균형 잡힌 식단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특히 현미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 등 '거친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할 때도 이 원칙은 변함 없다.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식사하자. 

배 고픔을 하루 세 번 이상 규칙적으로 느끼자. 배고픔은 정상체중 유지의 계기판이다. 하루 종일 배가 불러 있다면 몸은 이미 퇴화하고 있는 것이다.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중요한 항목이다. 지금 씹는 횟수보다 평균 10% 더 씹자. 10% 더 건강해질 것이다. 

아침밥은 꼭 먹는다. 아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뇌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또 아침밥은 하루 동안의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06 청결한 먹을거리 관리

식중독이 나 A형 간염 등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이 많다. 음식은 꼭 냉장보관하고, 완전히 익힌 후 먹는다. 물은 꼭 끓여 마신다. 익혀 먹지 않는 음식은 꼭 깨끗한 물로 씻고, 채소와 과일 등은 항상 신선한 것을 구입하자. 칼과 도마 등 음식 재료에 직접 닿는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한 뒤 자주 살균해 2차 오염을 막는다. 특히 행주와 수세미는 1주일에 2~3번 고온살균하자. 

07 하루 최소 8회 손 씻기

겉 보기에 깨끗한 손이라고 세균이 없을까. 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로, 한쪽 손에만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 손에 있는 세균은 눈·코·입·피부 등으로 옮겨져 질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만지는 음식이나 물건 등에 옮겨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손을 제대로 씻는 것은 건강을 위한 기본 생활습관이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기는 물론 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 감염 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하루 최소 8회 정도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손톱까지 구석구석 씻자. 손바닥뿐 아니라 손등과 손목도 씻어야 하며, 반지 낀 사람은 반드시 반지도 씻는다. 

08 깨끗한 생활용품 관리

휴 대전화, 리모콘, 키보드, 마우스 등은 세균이 매우 많은 생활용품이다. 특히 휴대전화에는 보통 세균이 2만5000마리 있다고 하는데, 통화한 뒤 휴대전화기에 묻은 기름기와 땀을 손으로 닦으면 손 세균이 전화기로 옮겨가 위생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생활용품을 닦을 때에는 알코올을 이용하자. 제품의 틈새나 접촉 단자의 이물질을 알코올을 묻힌 칫솔이나 면봉으로 문지르고, 마지막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는다. 

09 작은 것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살자

20 대까지는 열심히 공부하고, 30대부터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직장생활까지, 요즘 여성은 너무 바빠서 피곤함에 아무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면 마음이 지치고 '내가 왜 이러고 살지'하고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그냥 시간을 보내지 말고 하루 단위, 1주일 단위로 목표를 세워 보자. 예를 들어 '오늘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 '오늘은 물을 2L 마시기' 등 남들 보기에는 작고 하찮아 보이는 목표라도 상관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위해 뭔가 투자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얻는 성취감이나 만족감으로 정신건강도 챙기고, 더욱 보람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2 가지 언어, 특히 3가지 언어 이상을 쓰는 사람에게는 치매 발생률이 매우 적다는 보고가 있다. 사회 활동이나 새로운 기술·지식의 습득은 기존 뇌세포 사이의 회로를 유지해 줄 뿐 아니라 새로운 회로를 계속 만들어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그 동안 가족을 위해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한 30~40대 여성은 우울증, 수면장애 등에 걸리기 쉽다. 철저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우울증을 예방하자.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강좌를 듣거나,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는다면 삶은 활기를 띨 것이다. 

10 가족력 파악해 집중 관리

자 신이 건강하더라도 조상이나 직계 가족의 병력은 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바이러스 간염 환자면 어떤 경로든 2세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 위암이나 대장암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증가한다. 가족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내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암이나 질환을 예견하고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11 금연

우 리나라에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5만 명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500만 명에 이른다. 흡연은 당사자뿐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인한 타인의 건강에 대한 폐해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3차 흡연'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흡연장소에서 흡연하더라도 공간을 옮겼을 때 흡연자의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여러 가지 유해성분이 묻어와 주변 사람에게 건강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주장이다. 금연 하면 얻는 건강상의 이득은 금연 직후부터 시작된다. 금연 20분 후에는 혈압과 맥박이 정상이며, 12시간 후에는 혈액 속 산소량이 정상이 된다. 2주 후부터는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폐기능이 회복된다. 이후에는 여러 질병의 위험이 감소되며, 5~15년부터는 질병 위험이 정상인과 비슷해진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금연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끊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나는 천 번도 넘게 끊었다!"라고. 금연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12 하루 2L 이상 물 마시기

현대인은 물보다 커피, 차, 음료를 많이 마셔서 탈이 난다. 커피는 비만의 원인이기도 하다. 맹물만 물이다. 맹물을 하루 2L 이상 마시자. 

탈수는 생각보다 많은 건강상의 위험을 만들어 낸다. 한 시간에 한 컵 이상씩 규칙적으로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배고프다'는 느낌은 갈증의 첫 번째 신호다. 모든 세포는 효율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수분을 필요로 하고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진다. 얼굴에만 수분 공급하지 말고 적어도 하루 8잔, 2L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노력하자. 

13 가정의 재무구조 개선하기

부와 재산을 뜻하는 'Wealth'는 'Well Health(좋은 건강)'의 기본이다. 쓸데없이 빠져나가는 비용을 줄여 건강의 기본인 재무구조부터 확립하자. 

14 날씬하게 살기

1 주일에 한 번 이상 체중을 재며 몸매를 관리하자. 나이 들수록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식탐은 늘어난다. 체중을 무서워하지 말고 정면 승부하여 자신의 기존 체중에서 1kg 이상 늘었으면 즉각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듯, 1kg을 방치하면 금방 3kg이 되고 5kg이 된다. 

15 더 나은 인간관계 유지

세 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는 때로는 위로가 되고, 종종 스트레스가 된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의 장점을 찾고, 감사할 일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감사와 칭찬이야말로 자신의 세로토닌 시스템을 활성시키는 최고의 건강 행위이다. 또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쓸데없는 말이나 글은 쓰지 말자. 한번 잘못 나간 말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전전긍긍하는가? 너무 많은 말과 글은 결국 자신을 해치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16 절주

음 주에서 적당함은 무엇이고, 지나침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담배나 마약과 달리 적절한 음주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적절한 양의 음주는 사망률을 낮추고, 심근경색이나 심부전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당뇨병 예방에 효과 있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일정량 이상 음주는 오히려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발생을 증가시키고, 심방세동 등 부정맥을 일으킨다. 당뇨병과 고중성지방혈증을 초래한다. 또 간과 췌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술이 지나가는 위장관 관련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 만성적인 음주는 대뇌·소뇌 등 신경계의 기능손상과 위축을 초래할 수 있고, 중풍이나 치매의 위험인자가 되기도 한다. 사람마다 술에 대한 신체적 조건이 다르고, 사회마다 음주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음주량의 적절한 기준을 정하기가 쉽지 않지만, 의학적으로는 주간 음주량과 1회 최대 음주량으로 음주를 정의한다. 약 14g의 알코올을 함유하는 음주량을 1잔이라고 했을 때 양주·포도주는 맞는 잔으로 각각 1잔에 해당하며, 맥주는 캔맥주 1개 또는 작은 병맥주 1병, 소주는 20% 도수로 4분의 1병이 1잔에 해당한다. 위험한 수준의 음주는 성인 남성은 1주일에 14잔 이상, 1회 최대 음주량이 2시간 동안 5잔 이상이다. 성인 여성과 65세 이상 남성은 1주일에 7잔 이상, 1회 최대 음주량이 2시간 동안 4잔 이상이다. 술이 나를 마시게 될 때 결과는 너무나 자명하다. 적당히 술을 마시면서 그에 따른 여유로움과 유쾌함을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지혜뿐만 아니라 같이 음주를 하는 주변 사람에게도 적절한 음주를 권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17 마음에 귀 기울이기

고 통과 질병은 마음에서 비롯한다. 건강하려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마음부터 살핀다.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자. '나는 지금 행복한가?' 'Yes' 답이 즉시 나온다면 문제될 게 없다. 'No'라면 이유는 무엇인지 관계·성취·자산 등의 항목을 나눠 곰곰이 따져 본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건강할 수 없다. 


18 매일 10%씩 에너지 비축

우 리는 무리한 일상을 꾸린다. 얼마나 무리한 일상을 꾸리는지 자기 직전에 알 수 있다. 잠들기 직전 스스로 몸 상태가 피곤하다고 생각되면 주어진 에너지를 남김없이 소비한 것이다. 잠들기 전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10% 에너지를 남긴 것이다. 매일 에너지를 남김 없이 소진하면 건강은 조금씩 나빠진다.

19 꾸준한 야외활동

우 리나라 사람은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하다. 부족한 비타민D를 채우려면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 비타민D 부족은 골다공증, 근육통, 근력저하, 고혈압의 원인이며, 유방암, 대장암, 심장병, 비만 등과 관련 있다. 비타민D는 햇빛에 들어 있는 자외선을 통해 몸에서 만들어진다. 보통 봄·여름에는 하루 15~20분, 가을·겨울에는 1주일에 2~3시간 햇빛을 쬐면 충분히 생성된다. nded by 한

20 행복한 책읽기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골라 1주일에 3시간 이상 읽는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은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을 활성시키는 최고의 호르몬 훈련법이다.

-웹-

출처 :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왕중왕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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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이기는 양파 먹는비법 ♧

흔히양파 를 ‘현대인을 살리는 구세주’ 라고들 부른다. 
양파는 현대인을 죽이는 콜레스테롤과 
공해 독을 녹여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까면 깔수록 놀라운 효능이 속속 밝혀지는 양파, 
그 속에 숨어있는 비결을 캐보자
◈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 양파 ◈ 
양파는 혈액을 깨끗이 해서 덩어리지는 것을 예방,치료
하기 때문이 모든 병을 예방, 치료하고 
특히 
암 예방과 차료에도 위대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도 기가 막힌 효과가 있다. 
병명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당뇨병. 
완치는 없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어서 
악명이 높은 병이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의 작용이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 양파가 당뇨병을 고치는 과학적인 근거 ◈ 
그동안의 연구 결과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들어났다. 
이는 영국 오오가스테인 박사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인슐린이란 무엇인가? 
위의 뒤쪽에 있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간장에서 
여러 종류의 영양소로 만들어지는데 
일단 고체로 저장되었다가 체세포에 공급될 때는 
액체인 포도당으로 변해서 체세포에 공급된다. 
이 때 인슐린은 불쏘시개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이때 만약 췌장이 약해져서 인슐린의 분비가 잘 안 되면 
포도당은 체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에 섞여서 배출 돼 버린다.
이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가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번 입원해도 못 고친 당뇨병을 하루에 
양파 작은 것은 한 개, 큰 것은 반개를 먹고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 당뇨병에 좋은 양파 보다 맛있게 먹는 법 ◈
양파를 먹을 때는 재래식 된장과 궁합을 맞추면 
환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사실 쓰고 짜다. 
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만 첨가하면 
그야말로 최고의 약이 된다. 
1. 콩을 볶아서 가루로 만든다.
2. 된장에 볶은 콩가루를 된장의 3배쯤 첨가한다.
3. 양파를 잘게 썰어 다져서 첨가한다. 
   양파 다진 것의 양은 된장의 2배쯤 한다.
4. 마늘 다진 것을 첨가한다. 
   마늘은 양파의 사촌 형이다. 
사실 마늘이 양파보다 더 좋지만 
생으로 먹기가 힘들고 냄새가 고약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늘을 된장에 다져 넣으면 
‘입에서 어서 오십시오!’ 환영한다.
5. 물엿이나 유기농 흑설탕을 조금 첨가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좋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한다
  여유가 되면 벌꿀도 좋다.
6. 생강 다진 것과 땅콩 가루를 첨가하면 맛이 더 좋다.
7. 볶은 깨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넣는다.
8, 이상에 물 한 방울도 타지 말고 양조식초만을 타서 갠다. 
이렇게 만든 된장에다 생양파를 찍어 먹으면 
세계 제1의 보약 겸 항암제가 된다. 
(이 자료는 2012년도 ‘건강다이제스트’ 

 

 김영임 // 성주플이

    

출처 : 부동산 마법사들의 모임
글쓴이 : 신촌브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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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지만 지나친
소유는 소유자체가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니체-

가난은 사람을 현명하게도 처절하게도 만든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
 
-솔론-

성공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알랭-

마음대로 좋은 나뭇잎을 골라 뜯어먹는 목이 긴
기린의 행복을생각할 때,목이 짧아 굶어죽은
기린의 고통을 잊어서는 안된다.
 
-존 M.케인스-

돈 빌려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
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쇼펜 하우어-

 
한 사람의 부자가 있기 위해서는 5백 명의 가난
뱅이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애덤 스미스-

 
 
재산이 많은 사람이 그 재산을 자랑하고 있더라도,
그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는 그를
칭찬하지 말라.
 
-소크라테스-

 
돈은 최선의 종이요, 최악의 주인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돈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거든 나가서 남에게 돈을
꾸어 달라고 요청해 보라.

적에게 돈을 꿔주면 그를 이기게 되고,
친구에게 꿔주면 그를 잃게 된다.
 
-벤자민 프랭클린-
 
돈은 현악기와 같다.
그것을 적절히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협화음을 듣게 된다.
돈은 사랑과 같다.
이것을 잘 베풀려 하지 않는 이들을
 천천히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인다.
반면에,타인에게 이것을 베푸는
이들에게는 생명을 준다.
 
-칼릴 지브란-
 
 
신은 인간을 만들고,옷은 인간의 외양을 꾸민다.
그러나 인간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는 것은 돈이다.
-존 레이-
 
도박하는 사람들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을 건다.
 
-파스칼-

 
도둑질로 잘사는 사람도 있으나,
잘사는 사람이라고 모두 도둑질한것은 아니다.
또한 청렴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나,
가난한 사람이 다 청렴한 것은 아니다.
 
-회남자-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 있다.
 
-러시아 속담-
만일 사회가 많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다면 부유한 소수의 사람도 구해 줄 수 없다
 
-존 F.케네디-
 
게으름에 대한 하늘의 보복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요,
하나는 그가 하지 않은 일을 한 옆 사람의 성공이다.
 
-르나르-
 
 
부자가 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라.
 
-유대 속담-
확실한 사실 하나는
이글에 꼬리말 올려주면 돈벼락을
맞는다는 것이다 
 
돈에 관한 확실한 사실 하나는 오늘 이글에 댓글다는 사람은
돈벼락을 맞는다는 것이다
 
 


출처 : 전서구 (傳書鳩)
글쓴이 : 傳書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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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인생의 주인은 그대 자신입니다

세상이 변하기를 소망하지 말고 그대 자신이 변하기를 소망하라.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불만과 실패라는 이름의 불청객이 찾아와서 포기를 종용하고,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성공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초청객이 찾아와서 도전을 장려한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다. 많이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많이 깨닫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태산같이 높은 지식도 티끌 같은 깨달음 한 번에 무너져버리나니. 그대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길은 당연히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길을 가던 내가 잘못이냐 거기 있던 돌이 잘못이냐 넘어진 사실을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인생길을 가다가 넘어졌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당신이 길을 가면서 같은 방식으로 넘어지기를 반복한다면 분명히 잘못은 당신에게 있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으며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기에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명심하시고 새해첫날 약속하고 다짐한것들을 그 누구도 아닌 나와의 약속이니 잊지 마시기를..
 
<모셔온 글>

출처 :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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